울릉군 지진에 의한 사동여객선터미널 건물 붕괴 및 화재, 산불발생 가상 토론 및 현장훈련 실시

[저널25방송 윤상호 대표기자] 울릉군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지진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건물붕괴 및 화재, 인근지역 산불발생에 따른 대응훈련을 울릉군과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해군118전대, 한전 울릉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실시했다. 23일 10시 실시된 토론훈련은 재난상황 시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앞으로의 대응계획과 현실적인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했다. 한편, 24일 15시부터 사동여객선터미널에서 진행된 현장훈련에서는 토론훈련 과정에서 정립된 행동절차 등을 보완해 실전과 같은 재난대응 훈련을 현장에서 실시했다.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 후 건물 내 인명을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하고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해군118전대, 한전 울릉지사 등이 협력하여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투입되어 대형 재난으로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추가 상황으로 사동여객선터미널 인근 산불발생에 따른 현장대응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실제상황에서는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을 유관기관간 협동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실행에 만전을 기했다.

훈련에 참관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대응역량 강화는 물론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기관들과 협업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저널25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