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간 의사일정 돌입…제3회 추경예산안, 시정질문, 202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조례안 등 처리

제98회 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저널25방송 윤상호 대표기자] 당진시의회가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23일 시작하여 내달 19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2022년 제3회 추경예산안, 202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의안접수 62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당진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기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에서 시정질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바꿔 시행한다.

김덕주 의장은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당진시의 추진업무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 집행부가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의미있고 실질적인 시정질문을 하시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진정성 있고 성실한 답변과 함께 적극적인 대안 제시”를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1조 1,460억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17만 당진시민들의 복리와 당진의 미래를 위해 귀하게 쓰여야 할 소중한 예산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는 곳이 없도록 의원님들께서는 면밀히 심사하여 당진 시민의 내일을 위한 투자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본회의 후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으로 최연숙 의원, 부위원장으로 전선아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국별로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최연숙 의원은 유능하신 위원님들과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전선아 부위원장 또한 위원장님과 함께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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