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사랑듬뿍 영양가득 밑반찬 9종 세트 지원, 훈훈한 온정 나눠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3일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가족 및 취약계층 150세대 272명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전달했다.

[저널25방송 구형모 전남취재본부장] 여수시가 지난 23일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가족 및 취약계층 150세대에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밑반찬을 포장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안부를 살피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밑반찬 세트는 소불고기, 배추김치, 멸치볶음, 동그랑땡 등 9종으로 세대 당 12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손가정 아동의 성장발달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해 어린이영양제 2종도 함께 지원했다.

최인숙 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시장이 방문해 밑반찬을 함께 포장하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각종 봉사 현장에서 솔선수범하시는 여성단체협의회 최인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밑반찬 나눔이 조손가족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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