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합심...관목, 왕벚나무 등 1천 그루 심어

서구, 용머리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3호숲···연 101kg 탄소 줄인다

[저널25방송 윤상호 대표기자] 인천 서구가 포스코에너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4일 청라 용머리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3호숲’을 조성했다.

이날 포스코에너지 주관으로 열린 기념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포스코에너지 이전혁 부사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정원 본부장 등 각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구는 용머리공원 3호숲에 관목을 포함한 왕벚나무, 단풍나무 등 수목 1천23그루를 심어 연간 미세먼지 36kg과 탄소 101kg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숲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도 새로 만들어 주민 편익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 기관은 지난 2020년 포리공원에 1호숲을 시작으로 지난해 문점공원에 2호숲과 이번에 조성된 용머리공원까지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과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준 포스코에너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숲을 계속 확충해 자연과 사람이 균형을 이루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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