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뮤지션 옫쏭]

[저널25방송 윤상호 대표기자] 프로듀서 옫쏭이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다른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한 앨범을 발표한다.

옫쏭이 설립한 레이블 이상하게 설득력있는은 12월 2일 일본, 한국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구성된 앨범을 프로듀싱해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곡은 3개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아티스트 1명, 일본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2명과 함께했다.

1번 트랙 ‘Cloud’는 한국 아티스트 솔미(SOLMI)가 보컬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중성적인 톤이지만 아름다운 음색이 특징이다. 또 작사/작곡은 프로듀서 옫쏭이 제작했으며, 작사에는 솔미가 참여했다. 옫쏭이 SOLMI의 열정에 감동해 열정이 구름이 돼 솔미의 앞길을 뒷받침해주길 바라는 뜻으로 제작했다.

2번 트랙 ‘Me’는 일본 프로듀서 겸 비트메이커 Swimming Sheep이 비트를 만들고, 옫쏭이 톱 라인 작곡 및 작사를 했다. 옫쏭은 앞서 일본에서 Swimming Sheep과 여러 싱글을 함께 발매했으며, 옫쏭의 곡 ‘Running Machine’의 Swimming Sheep 리믹스 버전이 현지에서 관심을 받았다.

Swimming Sheep은 일렉트로닉,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곡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의 여성 보컬과 여러 작업을 해왔는데 최근 한국에서는 옫쏭과 작업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는 다양한 나라의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일정을 소화하는 유능한 프로듀서다. 음악뿐만 아니라 아트 워크도 스스로 제작하는 등 팔방미인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옫쏭은 “보컬리스트로서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주고, 일본에도 발매할 수 있게 도와준 은인 같은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3번 트랙 ‘Love Time’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잠비아 공화국 출신 래퍼 겸 비트메이커 DABEN이 래퍼로 참여한 곡이다. 작곡은 옫쏭이 담당했으며, 작사는 옫쏭과 DABEN이 함께 진행했다.

DABEN은 22살의 어린 나이에 혼자 프로듀싱해 앨범을 제작할 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다. 옫쏭은 “DABEN의 실력 성장이 매번 놀랍다. 최근 발매한 앨범이 여러 부족한 점도 있지만 스스로 해냈다는 점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앨범”이라고 극찬했다.

해당 앨범은 한국 유통사 루미넌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2월 2일 정오 전 세계 플랫폼에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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